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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소마 후기:스타일은 좋지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9:17

    쿰쵸쯔는 강둑 cgv로 7월 11개봉한 아리에스 텔의 신작<미드 소마>을 보았습니다.아래의 후기와 감상평은 어디까지나 불쾌한 것으로,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과 개인적 성향에 근거해 작성한 것이니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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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대학원생인 대니(플로렌스 퓨), 크리스티안(잭 레이그데), 그리고 마크(윌 포르타), 조시(우이리암・쟈크송하ー파ー)는 스웨덴에서 온 같은 대학원생인 펠레(빌헬름 브롬 그레인)스웨덴에서 90년 만에 한번씩 열리는 미드 소마제에 초청을 받는다.한여름 moning이 가장 긴 기간에 열리는 미드소마에 참가하게 된 친구들. 꽃길인 줄 알고 들어간 미드소마는 지옥길, 그들은 축제의 끝과 인기 앞까지 절대 빠져서 과인 못 온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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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 소마 눈부신 햇빛의 대 moning에도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는 독특함과 아리아 스타 특유의 스타 1이 봤는데 영상미는 살아 있습니다... 특히 수고를 통해 집에서 비행기로 공간이 바뀌는 장면은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대니 역을 맡은 플로렌스 퓨의 심적으로 불안해 보이고 어디로 飛ぶ지 모르는 연기도 그녀가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했음을 느끼게 하는 부분입니다. 전작의<유전>을 만든 감독답게 이 영화에서 영화의 스타 1이 본 것 때깔은 매우 훌륭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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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는 것처럼 매우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작 유전에 비해 스토리 자체가 유연성이라 구성이 조잡하고 왜 그런 행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자신의 당위성 부분은 상당히 약해 보이고 자신감 거짓 없이 거의 없는 다소 불친절한 영화 같네요. 역시한 하나 47분이라는 긴 로닝타입니다.을 극복하는 극적인 요소가 없고 진부하고 상투적인 전개가 약간 지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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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이 정도 퀄리티를 가진 영화를 만든 것 자체는 어느 정도 인정받아야 할 점입니다.하지만 <유전>이라는 센세이션한 데뷔작을 연출한 감독 앨리 아이스터의 신작이라고 보면 조금 아쉬워요. 그래서 공포적인 측면에서는 <유전> 모두 어두운 배경에 오컬트 영화가 아닐 뿐, 낮에 밝은 여름에도 충분히 소름이 끼쳤습니다. 평균 이상의 수준에 있는 작품이지만 전 기대가 컸던 건지 좀 아쉬워요.​ 평점(6/하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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