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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에 좋은 여러가지 약초사진~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2:07

    안녕하세요. 노네골마스마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이야기는 농장주변의 약초와 올봄의 심산시에서 보신 약초입니다. 지금까지 핸드폰에 담아둔 이렇게 사진과 함께 글을 남깁니다.~우리 몸에도 좋고, 쓰고, 때로는 그 모습 그 자체로 신비한 몇 종류의 약초를 가장 최근부터 감상해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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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약초는 백하수오임!! 여성분께~ 정말~ 좋은데~ 라는 약초로, 그냥 속설로 흰머리를 검게 만든다고 알려진 약초. 제가 산 도라지, 등산으로 보내서 저희 집 앞마당에 심어 줄지 3년 정도 지났는데... 일해에는 90세를 넘긴 저의 할머니가 훅쥬)과 오해 칠로 잡초들과 함께 전부 싹을 꺾어 버리고 남자 의식했습니다.그러나 나쁘지 않다, 영이도 죽지 않고 이렇게 싹을 伸ば우고 튼튼하게 자라고 있으니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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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더워서인지 몇 가지 잎이 은행잎처럼 누렇게 단풍이 든 시라카와쇼고 잎은 하트 모양이고 연약한 잎은 싸서 먹어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아마 나뭇잎을 먹어본 사람은 별로 없을거에요~ 약간의 택지 콩 같은 고소함도 있고, 나는 봄의 등산시에 아래 수오에 만나면 취하지 않고 잎 2장 정도를 먹고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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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수오에 꽃이 피고, 곧 여기에 씨앗츄모니를 매달겠군요~ 늦가을에는 자방이 내용이라 갈라지고 솜털 달린 씨앗은 본인이 뿌리를 내릴 곳을 찾아 소원을 타고 둥둥 떠다니는 여행을 해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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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도 하트~조기도 하트~하류하류하류하류하류~지금까지는 하트모양의 잎사귀가 매력적이고 후금주 맛이 최고고 몸에도 좋은 백하수를 관찰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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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약초의 이름은?? 바로! 개머리! 뭔가 싸구려 같거나 값어치가 별로 없을 것 같은 상스러운 이름 개똥이.. 강강이지만, 항함에 좋다고 해서 한때 너무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았던 수호이! 향이 좋고 진하고 짭짤한 냄새를 풍겨보니 아부지가 차에 쓰려고 새겨놓은 쑥이 있어서 이렇게 사진 한장 남겨봅니다.사실 저는 쓱쓱 알레르기가 있고, 콧물이 흐르고, 재채기가 나오는 것이 싫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약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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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약초 다 아시죠? 네 민들레예요. 간기능과 시력에 좋다고 하여 자신감이 자신의 잎채소로도 자주 쓰이는 주위 사람에게는 그대로 풀! 혹자에게는 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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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역시 어머니의 작품! 본인이 중탕해서 드시려고요. 민들레를 빨아서 널어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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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옆에 이렇게 기스도 함께 1그와은 욕쥬은이프니다니다.실크 이름보다 굉장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이름을 가졌네요.작명은 누가 했나, 한명은 오직 한명은 개똥이 뭔가...-> 비단풀도 관점이므로 좋은 약초이며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 잡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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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이제 뭘까요?어디서 많이 본 약초? 자, 이건 바로!! 산삼!!^ 이것도 심산행때 내가 산에서 캐서 뒷산에 심어놓은 참이다.세력 좋은 6만달에 후손 된 딸을 많이도 켰네요~ 신비의 명약으로 재주도 많고 면도 많은 산삼~정예기의 좋은 인삼은 어두운 여름날의 별 따기!! 요즘은 거의 야생 인삼에 20년 미만 어린이의 세들이 대부분에서 시종급이니까 전 존니까 그런 할아버지의 산삼은 가는 것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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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까지 삼나무꽃이 피더니 며칠만에 갔더니 이렇게 열매가 많이 뛰었네요.~지금 시방 7월 달이라 보름 정도면 강원도의 아침은 산은 샘 타르(샘 욜장)가 적색으로 익고 그 덕분에를 찾고 심마니들이 바빠질지도 모르겠군요 나도 시간이 있으면 몇일 정도 산 걸을 가는지 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풀이 무성해 삼 찾기가 힘들어 빨간 딸이라도 보려고 한번 산에 올라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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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약초로 스토리 할 거면... 제가 처음에 산삼 캐러 갔을 때는 멀리서 산삼으로 착각해서 혼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산삼의 친척뻘 되는 오가피입니다~!^오가피은 2종류로 가시가 적은 재래종의 뼈 뼈가 많지만 사실 2종류가 모두 가시는 있는 잎과 열매로 차이를 찾기 어렵고, 뼈 가 가죽도 전지를 하지 않고 길게 기르면 늙은 근본에서 가시가 점점 없어지므로 가시가 많은 줄기를 얻기 위해서는 전지를 자주 만들어 새로운 성장시켜야 합니다.새로 자라는 부분이 특히 가시가 가늘어서 가시가 가죽을 찾는 분들은 어린 가지가 아니면 가시가 별로 없기 때문에 가시가 가죽이라고 믿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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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 모양도 청줄기의 산수유와 비슷하고, 꽃이 과일 열매가 달리는 것도 산수유와 비슷할 것이다.오갈피, 산삼, 삼칠근을 보면 서로 다른 점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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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가피는 피를 맑게 하고 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봄 새싹은 쌉쌀해서 삶아 먹는 것보다 요즘은 절임으로 많이 쓰이고 때론 무쿠나쁘지 않아 물로도 쓰곤 해요. 줄기, 뿌리, 열매는 좋은 약재로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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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이번 약초 아니 과일이라고 하면 1프지앙어 효능도 잘 모르고 맛은 딱 한번 보고 강원도에서는 그냥 볼 수 없는 과실수로 언뜻 보기에 뽕나무와 대동소이하게 생긴 이 열매를 키우는 이 나쁘지 않고 무는 산타루 나쁘지 않은 무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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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잎은 딱 네 장이었는데 사진이 없네요.꽃잎이 떨어질 때마다 그렇게 가운데 열매가 커져가는 것이 신기했습니다.잘 익은 과일은 빨간색이었고, 제가 먹은 결과 생각보다 맛있고 단맛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올 가을에는 산딸의 열매로 담근 술과 효소를 넣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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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보리수나무입니다~ 왠지 감흥이 없네요.. 자주 앞뜰에 몇 개가 있지만 매년 풍년이 듭니다.양두 맛에 좀 떫은 맛이 있다고 할까 모두 열리는 사실에 100분의 1번 다 못 먹는 듯.. 아무튼 지겹게 달려요.가고 싶으신 분들은 오셔서 다 가져 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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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약초는 무엇일까요?제일 먼저 뿌리만 한번 보세요.~뿌리만 보고 맞히면 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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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가까이에서 한번 더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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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보면 거의 다 본인이 왔어... 요즘 유행하는 약초~엉ザ퀴다~^ 꽃은 자주색에 줄기와 잎에는 가시가 많아 간기능에 좋다고 하더군요.밀크시실이라 본인의 엉。퀴 종류도 다양한 수입산까지 최근에는 밭에서 재배해 기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저희 들판은 갈라져서 재배는 안하지만 아픈 뼈 때문에 씻어서 스토리로 싸는게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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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리 뽑아서 되게 가시가 있어~보기만 해도 쓰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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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갑을 이중으로 끼고 나서는 용접장갑을 끼고 작업합니다. .6월이면 너무 왕성하게 건강하게 자라고 꽃도 많이 피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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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퀴가 나쁘지 않아 민들레는 전초를 씻고 내용물이 있지만 엉。퀴는 키가 커서 서두로 자릅니다.전초를 다 쓰는 이유는 뿌리, 줄기, 잎, 꽃이 각각 가지고 있는 약효가 다르고 각각 다른 좋은 약효가 구분되어 지금쯤 작업하고 내용적으로 포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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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sound 요놈은 봄 산행 때 본 토종 백작약으로, 산삼과 자생지가 비슷해 산삼을 찾으러 나가면 관절령에서 보곤 하겠지~ 보호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사진만 그 sound를 봅니다.꽃이 참 순수하고 청순한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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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초라기보다 맛있는 본인이라고 해야겠죠?고사리(で)의 일종으로, 은달고사리(。)라고 합니다. 참고비입니다.강원도에서 식용으로 사용하는 고비의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참고비는 사진에 노란 것과 보라 색 빛이 이본이다는 2종류로, 본인 물고비 풀코비다는 쵸쵸크섹에 지조에 빨간 색이 도는 것이 있고 이중에도 원숭이인 보라 색이 감도는 종류가 있습니다. 그리고 팥 완전 팥 색이 본인은 진한 보라색과 잘 먹지 않는 팥이라는 종류가 있습니다.최근에는 참고비와 찜질을 많이 사용하고, 맛은 찜질이고 비를 좋아한다고 해서, 명절이 본인인 제사에 참고비를 사용합니다. 올해는 집에서 먹는 정도밖에 할 수 없어서 문의주신 분들에게 아쉽게도 보낼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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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봉잉 무는 어떤 1인가요?나뭇잎은 뽕잎이랑 비슷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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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와 기둥도 뽕나무 본인 무본인과 유사한 것 같은 이 본인 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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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꽃이 피고 있는 꿀벌이 날아오네요~ 바로 이 본인무의 이름은 허가본인무림~!! 익으면 검은색이 본인은 익지만 모양은 기가 어느정도 갖추어져 있네^간기능과 해독에 좋은 약초로 알려져 영토에서 시중에 즙이 본체인 차, 또는 숙취해소음료로 접해본 약초로 지구목이라 불리며, 사실 지구자라고도 합니다.올해는 열매가 엄청 달려서 기대가 크지만 장마철에 태풍이 본인인지 본인은 열매가 얼마나 남아서 할 수 있을까...항상 의미에 맡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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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마지막 사진은 나의 신부의 먹이려고 산에서 캤지만, 뭐 1칸에 우리의 꽃병에서 못지프을 표현하고 준 산삼의 모습입니다. 매번 봐도 산에서 보고 집에서 봐도 언제 과도한 나를 설레게 하는 산삼의 자태.... 저희 며느리한테 먹였는데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고요. 그래서 농장 주변에는 약초나 식물이 많이 존재하는데 제가 가끔 핸드폰에 다소 음량을 둔 몇 가지 약초와 식물만으로 얘기해 봤어요.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진솔하고 소소한 이 이야기를 블로그에 많이 올리지 못했네요... ^^​ 시간 그와잉눙데을 타고 등산과 1상의 소박하고 평범한 이이에키들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이제 곧 무더워지네요. 더위에 지치더라도 맛있는 소식, 좋은 약초 바르게 사용하시고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다만 어리지만 주변 지인들에게 먹이면 산삼을 따는 영상을 올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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