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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드] 임니다펄스 (Impulse, 20일8)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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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입니다. 펄스 요즘 유튜브 오리지널 재미있는 드라마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ᄒᄒ 영화점퍼의 후속작? 또는 스핀오프격의 미드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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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범한 여고생이었던 헨리에타(헨리)가 갑자기 각성해 여러 가지를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헨리에타의 아버지는 영화 점퍼의 주인공이었던 데이비드 임. 딸이 고교생이 되었으니, 영화의 잠바의 배경보다 일 5년 이상 지난 후의 이야기임.아버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자란 헨리에타는 자신의 능력도 모르고 매우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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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계기가 된 클레이(오른쪽)는 팀 에이저처럼 상남자 미식축구의 주장. 미국 아이들은 미식축구에 대한 로망이 큰 것 같아요.헨리에타가 자신의 차를 되찾기 위해 클레이를 이용하고, 클레이는 보답으로 헨리에타에게 무리한 것을 요구하는 지망에 헨리에타의 능력이 가동됩니다. 극도의 공포를 겪으면서 초능력이 생긴 경우입니다. 점퍼의 능력을 당초에 사용하게 되지만, 아무래도 당초에 사용하는 능력이기 때문에 거칠게 일하게 되어 클레이가 크게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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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에타의 능력에 흥미를 나타내는 학교 친구.조금 자폐증이 있긴 하지만 한 가지 상생에 큰 지장이 있을 정도가 아니라 분석하는 능력이 매우 높다는, 인서 헨리에타에게 분석을 해줍니다. 여러가지 가설을 제시하지만, 헨리에타는 보통 못들은척 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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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레이 쪽의 아버지와 형의 패밀리는 조금 무서워요. 중고차 거래처를 가장하지만 실은 마약상... 국경을 넘어 와인으로 거래하다 보니 각종 분쟁이 생기고 그 사이에 헨리에타가 몰립니다.겉으로 포장은 점퍼라는 영화를 빌려오지만 실제 사연은 성폭력을 당한 어린 여아기의 느낌적인 격변과 고통, 일상이 뒤틀리는 것을 그리고 있습니다. 틴에이저라고 하기에는 무겁고 호러 미스터리라고 하기에는 가벼운 그 중간 어딘가의 소음에 있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재미있지만 별로 스펙터클한 SF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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