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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 블랙미러:밴더스내치_yes or yes!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03:49

    NO. 첫 9-40​ 블랙 미러:벤 도스 내정 ​*그와은람쵸쯔:20첫 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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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피곤한 짧은 후기(스포)☆


    지인에게 언의의 블랙미러가 재미있다는 얘기를 듣고 넷플릭스에서 찾아본 블랙미러. 이건가? 했는데 아닌가 봐. <블랙 미러: 반더스 내치>는 우리에게 선 영토를 준다. 내용과는 상관없다, 뭘 먹어도 나쁘지는 않다.어느 sound 음악을 들을지... 간단하게 몸풀기 단계를 마치고 나쁘지 않으면 다음부터는 어떤 것을 택할까. 라는 느낌이 든다. 선택의 시간이 빠질 정도로 나쁘지 않아서 역시 조속하면서 1프지앙아식 선택하고 선택에 따른 결과를 맞이합니다. 넷플릭스 영화다운 신선한 시도였다. 게임을 하고 있다 처럼 내용이었다. 각 경우의 수에 따라 다양한 연기를 한 배우들은 어떤 선택을 원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내용에 이입해 선택했다면 반복되는 선택과 반복에 발칙한 선택을 했다. 그러나 돌아오는 것은 "답을 정하고 있다"회전, 역시 돌고 안 되면 "계속"간다. 킬링타임용 영화 선택이었지만 잘못된 선택이었던 것 같다. 마지막을 보고 싶었는데... 나는 결국 오른쪽 상단을 눌러 내용이었다. [엔딩 크레딧 보기] 근데 진짜 엔딩 크레딧. 지금까지 게임이란 테트리스와 크레이지아케이드의 열정을 쏟은 나쁘지 않으니까. 오락에 큰 관심도 없이 이미 내용한 대로 소파에 누워 있다. 나쁘지 않아도 모르게 벌떡 1어 아니며 겐 쫄깃한 킬링 타임 영화를 만 괜찮다고 생각했던 열망과 달리 리모컨을 손에 쥐고 집 중유 아서 그런지.. 나에겐 좀 지루한 영화였어. 나쁘지 않다, 안은 선택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나쁘지 않다 등 신경 쓰며 눌러보니 왼쪽 영토거리로 가더라. 나쁘지 않아, 안은 우리에게 누구야! 골라! 오 진짜? 내용도 말린다. 아빠를 매장하고 싶은 나쁘지 않은 마지막 배려와는 달리 토막내 상점으로 만들어 놓고 진짜라니. 샤를윌 폴터의 강렬한 헤어컬러에 감탄할 틈도 없이 보내서 미안해. 뭔가 피하고 싶은 선택을 결국은 선택하게 만드는 나쁜 사람들... 다른 시리즈를 볼까? 느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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